요 근래 채굴하면 그래픽카드가 잘 고장난다는 이야기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이, 예전에 튜링 나왔을때 읒증으로 RTX ON 당했었잖아요?
그때 우리나라 유통사가 말하길, 튜링과 파스칼의 불량률이 비슷하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파스칼의 불량률은 채굴품 포함일텐데 일부 걸렀다고 할 지라도
크게 영향을 끼치긴 했을 거란 말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량률이 비슷했다는건 튜링의 불량률이 정말 심했다는 말이 아니었을까요?
아무튼 간에, 튜링 RTX ON에 이어서 이번 암페어도 초기에 문제 생겼던걸 보면 연속으로 초기결함이 있는 셈이군요.
Impact on the Performance of a Graphics Card After 1.5 Years of Mining | Hardware Times
(새 2080Ti와 채굴 1.5년한 2080Ti의 차이라네요)
써멀 재도포해주면 괜찮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