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침먹고 대충대충 공부하다가 졸려서 11시쯤 누워서 12시반 기상...
집에 있긴 뭐하니 점심먹을겸 나옵니다.
처음엔 창렬 아닌가? 싶다가
핫윙 5조각에 닭껍질튀김까지 9900원에 주는거면 나쁘진 않은듯?으로 바뀐 세트메뉴 먹고
스벅에서 노니까 어느덧 5시
그렇게 또 하루 낭비...
그와중에 퀵쉐어는 바보가 되서 폰이랑 노트북이 서로 기기를 못찾는 상황...
그래서 폰으로 올려요
헌터커브 국내 출시한건 알았는데 실물은 처음보네용 나름 이쁜듯 합니다
요즘은 스타레일만 하고 지내네요
턴제인데 은근 재밌네요
턴제라 재미있는걸까 씹덕이 묻어서 재밌는걸까...
파엠 풍화설월은 얼마 안했는데 말이에요
혼다 홈페이지보니까.. 우리나라에는 빨간색이랑 저 국방색만 출시 했나보네용?
카키색도 있던데... 우리나라에는 출시안했나 보네용... 예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