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초중반이면 상상도 못했을 3년~4년 재고들이 정가 가까운 수준에서 판매되네요
절대적인 가격자체도 낮은 가격과 고가의 제품은 거의 멸종하고, 30~60 수준이 메인이네요
예전 처럼 10만원대 후반이나 20초반에 가성비 좋은 태블릿은 멸종하고
30 까지 가격대를 고려해봐도 악성재고가 아닐까 하는 ap와
hd 해상도의 태블릿 뿐이네요
특히나 충격인건 lg제품들...과연 그가격에사는 사람들이 있을지??
공부 하여고 태블릿 구매하려고 했는데 살만한게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아이패드 5세대가 가성비가 우수한 수준인데, 아무래도 인강 및 동강용이다 보니
불편해서 어렵네요...
이젠 살만한 태블릿 사려면 50~60정도 투자 해야 하는건지.. 심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