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살거 있나 둘러보다가, 엌 하고 발견한 장난감 아닌 장난감을 발견했습니다.
네, 블랙라이트요. 395nm 파장의 LED를 사용해서 네일을 굳히는건데, 뭐 본목적 전도야 말로 장난감의 기본 아니겠습니까?
질러야죠 뭐 ㅋㅋ... (물론 뒷편엔 장난감이 아니다! 장난감이! 적혀있었지만 말이죠)
이제 365nm 파장의 랜턴만 오면 뽕짝이 잘 되겠군요.
ps. 표식을 위해서 케톤테이프를 발라놨습니다. 원랜 그 위에 적을라고 했는데, 검은색 - 셀로판색(?) - 검은색 하니 여엉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