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로 쓰고있는 컴퓨터에 물려놨던 19인치 5:4 모니터..
잘 쓰다가 오늘 아침에 전원버튼 누르자마자 퍽 하는 소리와 함께 화면이 아예 안나오는군요.
전자제품 타는 냄새도 동반..
16:9면 가차없이 버렸겠지만 이제는 희소한 5:4 이니 한번 열어봅니다. 살릴수 있으면 살려봐야죠
타는 냄새가 날만한건 이것밖에 없으니 헌번 매의 눈으로 째려봅니다.
아니 캐패시터 같은게 터지면 이해가 되는데 트랜지스터가 터졌네요?
누가 저희집에 EMP 쐈죠 희귀모니터가 망가졌잖아요 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