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새벽3시40분기준
믹서 최고 인기 스트리머인 닌자의 시청자가 3700명..
믹서 최고 인기 카테고리인 콜옵이 13000명이라는 놀라운 시청자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트위치의 시청자는 이정도.
이때 600억을 받고 이적했던
닌자의 믹서에서의 첫방송 시청자는 약 5만명으로 트위치시절 평균시청자4만명을 넘었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4천명..
MS가 신규 b2c사업핀거 치고 잘되는게 별로 없군요.
믹서의 경우 개인이 하던 플랫폼을 현질로 산 다음,유명 스트리머들도 영입해왔는데 코로나사태여도 못살아나네요.
차라리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마개조했었다면 ?!
믹서 보니까 딜레이 없던게 참 맘에 들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