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치킨 차 말고도. 태권도나 학습지 등록하면 문상이나 mp3
주신다는 아주머니들도 있었죠(..)
그..치킨은 주로 교촌이나 치킨더홈이였던걸로 기억해요
닭다리나 날개 하나씩 먹는 재미가 쏠쏠했지만
막상 어머니 졸라서 시켜 먹어보면 그 맛 안남..
달고나랑 꾀돌이 자판기는 저학년때까진 있었는데
선생님이 먹으면 병 걸린다고 한 이후로 먹어본적이 없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위생 상태도 어마어마 했겠죠..
쥐포 자판기는 쫀드기랑 어포 구워 먹던 추억이..
그보다 전 99년생인데..
이런 기억들이 남아있네요 =ㅂ=...끝 무렵이였을텐데..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