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스마트폰 계급도 이런거 돌아다니던 시절에 맨 밑바닥에서 빗자루질이나 하고있던 LG KH5200 입니다.
실제로 실사용도 몇번 했었지만... 참 느렸던 기억만 나네요.
지금도 커펌 초기상태인데 폰 켜고 끄는데도 버벅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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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차
2020.03.15 13:21
이 폰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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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에 쿼티폰 나온다고 하면 아마 안살것 같습니다 (...) -
아라 2020.03.15 13:45
액정 보호가 유리가 아니여서 아쉬웠습니다 -
감압식 터치때문에 어쩔수 없던 폰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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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_:D
2020.03.15 14:00
방구석에 옵티머스 원 있는데 예토전생 해야겠네요. -
옵원도 오랫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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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1 이군요.
쿼티폰도 더 나와주면 참 좋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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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번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요즘폰들 터치패널 정확도가 나쁜 편은 아니라서 쿼티폰 쓴다고 해도 게임할때 아니면 거의 안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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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팅까지 완-벽 -
테마곡이 갓-뮤직 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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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온 당시에도 너무 느렸던... -
램이 256MB 밖에 안되서 운영체제 부팅하면 그걸로 끝이었죠. 아마 비슷한 처지의 다른 버스폰 하나 있었던것 같은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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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도 256mb긴한데 성능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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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초급식이때 갖고 싶었던 폰중 하나네요(..) 그립군요..지금봐도 디자인은 여전히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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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폰들 디자인은 거의 정해져 있는 느낌이 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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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쿼티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이 참 멋있어 보였더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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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특히..옵티머스Q 모토쿼티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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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정확도가 나쁘고 폰도 버벅거렸던 당시에는 쿼티키보드가 필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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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즈게 모조? -
화석입니다. ㅌㅌㅌ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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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쿼티, 옵Q 사용해봤고 Q2나와서 잠깐 솔깃했지만 디자인이 취향이 아니라 패스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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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Q2는 그놈의 테구라만 아니었어도 전설로 남았을 폰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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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옵Q가 아직 서랍에 있기는 하군요. 근데 이제 슬슬 존재의의인 키보드도 좀 이상해지고 가실 때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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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터치패널이라도 정상 작동되면 장난감용으로는 무난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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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GBA 에뮬구동용으로 끄적이긴 하는데 노인학대가 심한가 반성하곤 싹 정리해서 처박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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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이 큰편에 속했던지라 저는 쿼티 폰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ㅎㅎ 동생녀석이 모토쿼티를 썻던 바람에
잠깐이나마 저도 만져보긴했는데 제 스타일은아니어서... 저는 앞으로 쿼티폰나온다해도 구지 구입하진
않을껏같아요.. 워낙 터치에 적응이되기도했지만.. 단지; 게임을할떄는 물리적인 키가 낫긴하네요. -
저도 게임용이 아니면 쿼티폰을 찾을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터치 키보드로 입력하는게 타자속도가 더 잘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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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ㅎㅎ 의외로 쿼티가 빽뺵하게 되어있어서 누르기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예전엔 먼가 멋져보이긴했는데..
실사해보면 핸드폰만 두껍고 별로 저같은 사람은 메리트가없더라구요.. -
제 첫 스마트폰이였는데 당시에 Wi-Fi 인프라가 좋지 못했던 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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