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 정도 고민하던 메인컴 케이스를 수냉 리뷰를 핑계로 교환 하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프렉탈 r4는 몇년동안 내장만 바꿔가며 잘 굴렸으니 이제 좀 기분 전환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18년도 부터 썩고 있건 수냉? 입니다 ....
그냥 성능이나 이런걸 보고 구매한게 아니라 당시 가장 저렴했었거든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잘 사서 아직까지 문제없이 사용한거면괜찮은 제품 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체험단을 해야하는 제품이 rgb를 강조한 제품 이라서 그럼 그동안 고민하던 케이스도 바꾸고 더 과하게 rgb를 넣어보자 하고 이것저것 구매했고 오늘 반쯤 조립을 하였습니다.
Rgb램이 도착하지 않아서 완벽하진 않은데
에... 그래도 나름 괜찮네요?
콘트롤러랑 주문한 램만 오면 나름 좋은 조명이 나올거... 아니컴퓨터가 될거 같습니다. ㅋㅋㅋ
깜짝 놀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