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에 나온 에어팟 1을 애플 홈페이지에서 주문하여 이듬해인 2017년 2월달에 받으며 4년 넘께 쓰다보니 배터리 타임이 1시간반밖에 못 버티고 한쪽 유닛이 드디어 오락 가락하여 1분이내 끊기며 수명이 다 되었습니다.
QCY T10을 구입하여 쓰는데 인이어 방식으로 1시간 넘으면 귓구멍 아픈게 무척 아쉽더군요.
에어팟 3나 기다릴까 하다 에어팟 2의 한쪽 유닛을 각각 파는 곳을 발견하여 양쪽 모두 구입했습니다.
역시 편안한 착용강이 좋긴합니다.ㅎㅎ
기존의 충전 케이스에 넣어 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풀세트(?)의 약 절반 가격이니 만족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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