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이게 참 취미생활하는데 관련 업계 장인?분한테
재능을 돈주고 사려고 해도 나름 자존심도 있고 하는 분들이라
살살 구슬려서 배에 기름칠도 좀 해드리고 친해져야 이거저거 부탁하기가 수월해져서
조공으로 가끔 먹을거를 사들고 가는데요
요새 물가가 참 살인적이군요 신제품이라케서 버거 3개 사는데 5만원이라니...
스태커 패티 4장 버전 일때는 그래도 3~4만원이었던거같은데 체감이 크네요...
다음엔 그냥 치킨 한통 사들고가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