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551973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누군가가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군인용 시계를 기부 받는다는 이야기를 퍼트려서
몇몇 사람들이 실제로 지샥 기부 의사를 밝히며 대사관에 문의했더니
실제로 대사관에서는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없었는데
내부에서 논의해보고는, 전장 환경에서 버틸 수 있는 튼튼한 시계를 기부 받기로 했다는 야그
하지만 군인에게 필요한건 군필자들이 가장 잘 아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