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고 있는거부터 멸망 확정...
방청소는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수납공간도 부족한거 같고... 수납할 물건도 많은거 같고 무엇보다 미적감각...?이 부족한지 분명 정리를 했는데도 너저분...
스타일 자체도 몰아서 하는 스타일이라 ㅎㅎ;
슬슬 정말 정리업체를 불러서 옆에서 눈팅이라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검색해보니까 생각보다 업체가 많네요. 개인이 하는 경우도 있고.
근데 이러면 개인물건 때문에 맘에 걸리고...
자취할땐 물건이 적어야 정리도 편한게 맞긴한데 관사는 어느정도 자급자족이 요구되서 그러기도 힘들단 말이죠.
사실 지름만 안했어도 방 하나정도는 비었을듯
넓으면 다닥다닥 수납할 필요가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