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도시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신청시 희망한도를 최소로 적은듯 한데 오늘전화와서 희망한도 상향 원하냐 묻습니다
나: 내가 얼마로 희망한도를 적었지요?
상: 1천입네다
나: (현재 한도보다 높잖아??? 상향시켜주려나??) 그렇습네까?
상: 고렇습네다 상향하시렵니까?
나: 후훗 그냥 두시라요 근데 지금 희망한도로 올려주려는 건가요?
상: 아니요.. 6개월후에...
나: 넹.... 수고하시라요
이외에도 리볼빙 변경권유가 있었지만 안속는다 이눔! 하면서 거절했습니다
한도올려주나 설레이는 하루였습니다
PS 정처기 실기책 예약구매한게 오늘왔는데 뜯어볼수가 없네요 1문제 차이로 불합격인듯 하여 ㅠ
정처기는 정보처리기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