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모르니 모자이크 박겠습니다...
예에전에 한때 답답해서 내가 친다라는 말이 있었죠.
보통 다른 리뷰어들 영상보면 아 그래 이런 느낌도 받겠구나, 아니면 아 이런 부분도 있구나 하고 보겠는데,
이번 리뷰는 진짜 겉핥기식으로 너무 대충 보고 홍보자료 받아서 쓰는 느낌이 심하더라고요. 와 진짜 내가 해도 이거보단 제대로 하겠다 싶을 정도로요.
특히나 평점제가 너무 중구난방인 느낌... 전작이랑 배터리 런타임이 한 30분정도밖에 차이가 안나는데도 유독 배터리평점을 5점으로 엄청 짜게 줘서 평균평점을 7점대로 억지로 내렸네요. 전작은 배터리 점수 8.5(...)
아주 약간 대중성을 줄이고 아주 약간 더 자세하게 설명하는 유튜버가 있으면 좋을거같은데, 그정도의 리뷰는 해외나 국내 몇몇 리뷰 전문 사이트 정도가 아니면 없는거같아요.
좀 공격적인 사이트면 바로 그럼 니가 하던가가 튀어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