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도 안부러지고 그럭저럭 살아났다고 생각했는데
잘쓰던 키보드가 갑자기 숨졌습니다... 어째서...
레오폴드의 66키 무무접점키보드인 660c인가 뭔가하는 녀석으로 15년도 1월인가에 구매해서 어라? 글쓰다보니 5년 가까이 썼네요^^
근데 왜 돌연사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제 레오폴드에 맡겨보는 수밖에요...
이 키보드에 너무 익숙해서 다른키보드를 쓸수없는 몸이 되버렸는데 너무해요 갑자기 고장나버리다니
사실 더 놀라운건 이녀석과 리얼포스용 키스킨을 팔고있네요?!!
AS 접수할려고 레오폴드 홈페이지 갔다가 발견했습니다.
할렐루야!! 수리된다고 하면 키스킨 사야겠어요 룰루랄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