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10700이 조금 성능이 빡빡하다고 글을 썻었는데요...
그래서 코어가 2개, 쓰레드가 4개더, 올코어 부스트 클럭이 100Mhz 더 높은 CPU로 바꾸었습니다!
후웁...
이제 진짜 DDR4 시대의 마지막 업글입니다...
보드는 B460 이지만 전력제한 해제해여서 올코어 부스트 4.8Ghz 가 잘나옵니다!
그리고 예뻐서 사놨던 크라켄 수냉쿨러가 제몫을 해내는군요
AIDA64 로 굴려도 온도가 80도 선에서 잘 유지해주고, 덕분인지 클럭도 떨어지지 않는군요
시네 벤치 상으로 다른 리뷰에는 16000점 후반까지 나오던데
저정도면 뭐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케이스에 킬마크도 추가했습니다.
이로써 저를 거쳐간 CPU가 8(+1) 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