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400.. 대충 제가 막 초등학교 가방으로 곰돌이 푸 메고 다닐 시절...에 산 물건...
MX95는 뭐.. 넘어가구요
포낙/애플인이어 요건 중고생 시절에 사서 지금까지 쭉 보관중인 물건들이구..
RHA MA750이 고3 시절 물건인데 술먹고 잃어버렸다가 최근에 새로 산 녀석...
그리고 노랑 물건은 커스텀인데, 1BA ED29689 넣은 물건이에요. 그래요 모두 아는 녀석... 커스텀입니다. 고음변태라 회색필터구요.
아무래도 가장 오래된게 스피커긴한데... 얘네의 연식이 오래가도 되는건 작동 방식이 간단하니까 그런거니 그러려니.. 하더라두요.
왠진 모르겠는데, 컴터 부품은 밥먹듯 갈아치우면서도 이 녀석들은 쉽게 손이 떨어지질 않네요...
정작 이래놓고,
새로 산것들만 주로 듣습니다... 크흠..
현실은 쿼드비트1 SE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