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는 이어폰 케이블이 슬슬 맛가기 시작해서... 4.4 밸런스드 아웃 지원하는 물건으로 샀습니다.
예산이 2만원인데 좀 남더군요?? FiiO M11에서 사용할 블루투스 리모컨을 하나 삿어요. 전에 sbh50을 이 용도로 썻는데 지금은 그건 다른용도로 사용중이라. 동시에 기기 여러개 물리는게 안되거든요.
저 gps 태그는 그저 궁금해서 샀습니다. 자전거에 달아두면 도난방지용으로... 쓸수있긴 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고작 2천원이래잖아요^^
키링 생각나서 알아봣는데, 플루트 모양 키링이 진짜 1도 비슷하게 안생긴주제에 드럽게 비싸더랍니다... 열받아요진짜 그래서 딴거삿슴다 ㅇㅇ
언제 배송될지는 모르겟지만 암튼 알리 첫 구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