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광이면서 싸구려스럽지 않고 마감과 감촉도 고급스러운데 가격도 끔찍하네요.
정체불명의 테블릿. 누구냐 넌. 막파워에 이은 막탭인가..
멋진 케이스. 사양도 멋집니다. 쓰레드리퍼에 32기가 램, SSD 480기가, RX 580 등등.
해드셋???
고대의 랩탑들..
생간 것은 90년대 빈티지스런 키보드.
형은 왜 거기에 있어?
하여튼 덴덴타운도 아키하바라보다 밀릴지언정 그 규모와 볼거리만큼은 보장되네요. 최소한 한국의 전자 상가보다는요. 오사카는 많이 가본 주제에 사실 여기는 이제 3번 정도 갔던가.. 매번 많은 걸 얻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