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67버전부터 윈도우10 엔비디아 데스크탑을 쓰는 파폭 유저를 대상으로 활성화가 됩니다. 유저가 의식하지 않고 렌더링 엔진을 전환하는게 스케일이 크다보니. 67버전이 나온 1주일 뒤부터 25% 3일되 50%로 가고 1주일 동안 문제가 없으면 100%로 전환하는 계획인데. 어제 50%로 올린걸 보니 딱히 심각한 버그는 없는것 같네요. (근데 윈도우 엔비디아 데스크탑을 쓰는 유저가 약 4%인게 함정 출처:https://mozillagfx.wordpress.com/2019/05/21/graphics-team-ships-webrender-mvp/)
그 다음 타겟(68버전)은 윈도우 AMD 데스크탑 유저입니다.
맥 버그질라:https://bugzilla.mozilla.org/show_bug.cgi?id=1479789
리눅스 버그질라: https://bugzilla.mozilla.org/show_bug.cgi?id=1491303
안드로이드 버그질라: https://bugzilla.mozilla.org/show_bug.cgi?id=1485449
인텔 그래픽 버그질라: https://bugzilla.mozilla.org/show_bug.cgi?id=wr-intel
참고로 webrender를 쓰고 싶어서 나이틀리를 쓰실 떄
윈도우10 를 쓰는 amd 엔비디아 데스크탑 유저가 아니거나
4k 이하를 쓰는 인텔 그래픽 리눅스유저가 아니면
about:config로 가서 gfx.webrender.enabled나 gfx.webrender.all를 true로 바꾸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