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피코리아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866
(연이은 황소 시리즈로 다시 돌아왔...읍읍)
새로 발표된 카운타ㅋ....쿤타치 때문에 조금 뭍힌 감이 없지 않아있는 차가 있습니다.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입니다.
엥? 그거 나온지 좀 된차 아닌가? 하시겠지만, 새로운 한정판 모델입니다.
거기다가 뒤에 Korean Special Series라고 붙습니다.
즉 완전히 한국을 위한 스페셜 아벤타도르라고 하네요.
한국인의 정서를 반영한 그린 오노, 정의를 상징하는 레드 파이라 등 한국을 표현하는 4가지의 색상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 데칼은 전통 창호의 격자무늬와 태극기의 건과 감이 앞쪽과 뒤쪽에 그려져 있습니다.
람보르기니 말고도, 벤틀리나 마세라티 같이 고급 메이커에서는 한국 전용 스페셜 모델을 만들기도 했죠. 그만큼 국내에서 팔리니...
그러고보니 한국에는 칡소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