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부품이 와서 대충 다 끝났습니다.
버전2인 이유는 추후 제작하면 아마 몇가지 부분을 수정해서 만들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요 조그미 USB등으 생각보다 밝기도 하고 대충 usb 선풍기를 장착해도 되기 때문에 식기 건조할 때도 유용할거 같아서 장착해 보았습니다.
뭐... 수전 옆에 전기가 들어오는게 좋은게 아니긴 하지만 나름 대책이라고 캡은 달았습니다.?
바닥을 완전히 부작하면 좋긴 한데 그러면 수전 부분을 분리하기 힘들기도 하고 자잘한 물기는 칼로 긁어서 아래로 보내다 보니 위처럼 사용하는게 저는 편하더라구요.(덜 이쁘긴 합니다.)
결론 그래서 제 텐트는 언재 오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