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럼에 갈 수준이 아니므로 자게에다 씁니다.
오늘 맞췄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맞추고 좀 먼길을 들고 오느라 식겁했네요.
12100F+긱바 H610M+DDR4 16G 삼성시금치 하나(조만간 업글예정)+RTX 3050(+700W짜리 파워) 조합입니다.
총합 80만원 좀 넘게 들었습니다. 거기에 윈도우11 신규 라이센스도 추가하니 100만... 당분간은 텅장 신세... 윽...
암튼 작년 초에 7년된 대기업제 완제품 데탑 처분한 이후 1년만에 써보는 데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