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재료를 고를 수 있어서 빵은 저GI 통곡물빵인 위트와 허니오트를 고를 수 있고 야채와 고기 비율이 적절하며, 무엇보다 저칼로리죠.
그렇다고 맛이 없지도 않고 양이 적지도 않아서 아주 좋네요.
사진은 서브웨이 클럽 샌드위치입니다. 빵은 위트, 할라피뇨 빼고 올리브 두배, 소스는 올리브유와 후추, 그냥 머스터드.
거기에 오트밀 레이즌 쿠키와 제로콜라입니다.
저러면 한끼에 한 600칼로리 나오겠죠.
그런데 허니도 아닌 그냥 머스타드만 추가했는데도
업청 자극적인 맛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