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mkorea.com/3519093929
http://yna.kr/AKR20210412126400051
육군 병사 굴리는 것보다 더 심한데요? 학교의 해명은 비겁한 변명이네요. 갓20 21살된 애들 말 잘듣는데 적당히 굴려야지 선은 진작에 넘겼습니다. '비겁한 변명입니다(우다다다다)'
그러면 왜 이런일이 일어났냐면.... 1.비전문인력 2.사회를 못 쫓아가는 학교 3.자신들이 받았던 그 훈련들과 학교생활이 기준이 됨. '이 정도까진 괜찮겠지' 4.합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