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데 점심 못먹을거같아서 눈요기할겸...
저번에도 올렸던 원조중앙탑 막국수. 그냥 맛있어요.
이번엔 보쌈도 시켜봤어요. 이것도 그냥 맛있습니다.
제가 항상 애용하는
화이츠 초코 모카 프라푸치노.
커스텀으로 우유많이, 모카시럽 2번 추가, 스벅카드가 있으면 여기에 자바칩 추가합니다. 어지간한 사람은 달아서 입도 못대더라고요.
그치만 커피쿤 이렇게 만들지 않으면....
네네 소이크런치? 였나... 간장치킨인데 윙봉만 있습니다. 네네에서 그 치즈가루 묻은거 다음으로 먹을만한듯.
스벅시럽을 거의다 모았는데 커피해먹기 너무 귀찮아요.
예전부터 먹을까 했던 미트스파케티 불닭
쇠맛이 좀 나서 별롭니다....
켄디케인만 보고 집었다가 아래의 민트를 못보고 포장을 뜯으니 치약향이... 우욱
바로 버렸습니다
새벽1시쯤 퇴근하고 너무너무 바고파서 갔던 뼈해장국집.
방가삼대라는곳인데 맛있습니다.
BX에 냉동양념갈비를 팔길레 사본건데... 집에서 굽기는 힘드네요... 그래도 배터지게 잘 먹었습니다.
부대 한식당에 있는 냉면. 맛있어보이지만 면이 미지근하기 때문에 금방 얼음이 녹습니다... 비냉은 그저 묵념...
주말에 가끔 움직일 기운이 있을때 해먹는 파스타. 자작자작하게 잘됬어요.
코스트코 치즈케이크. 혼자먹기는 너무 힘듭니다.
풍년제과 수제 초코파이인데, 화이트초코가 새로 생겼더라고요. 맛있습니다.
자니로켓은 이미 올렸고...
이번주에 처음가본 띵륜진사갈비.
그냥 아는사람끼리 생각없이 배터지게 먹을곳이지 누굴 모셔갈곳은 아닌걸로. 고기도 뭔가 미묘....
분명 900원짜리 초코콘인데 500원어치만 준 기분
스벅에 새로생긴 카라멜 초코 치즈케이크. 그냥 9클라우드나 당근호박 케이크가 더 맛있는듯... 카라멜맛이 별로 안납니다.
이렇게보니까 뭔가 엄청 먹었네요. 근 1달사진만 찾은건데...
아예 안넣고 볶은 양파를 넣으니 더 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