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지갑 속 호박잎 4장은 갈갈이 찢겨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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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번 서코가 아마.... 8번째 방문일 껍니다.
14년도 수끝고삼을 시점으로 15년도 겨울, 16년도 여름 17년도 겨울, 18년도 여름, 겨울 19년도 여름, 겨울
솔직히 초 중반에는 사전 조사 없이 끌리는데로 막 사온지라.....
전역 하고 나서야 부스 정보 입수해서 체크리스트로 핀포인트 점령하고 다녔죠.
소녀전선 부스만.....
쌓인 책만 해도 어휴.... 카드택도 어휴....
저 사이에 포로전선 시리즈는 누군가 봤다간...
평균적으로 5만원가량 소비하다가 저번 여름에는 대략 15만원가량 소진하고 이번에는 20만원... 왠지 점점 지름의 폭이 늘어만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