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그래도 갤럭시의 나라 아니겠습니까??
그중에서도 인기모델인 울트라랑
꽤 비싸고 두툼해서 선호도가 그만큼 안되는 프맥의 국내 판매량은 비교할필요도 없을거같구요
그런데
22울튜라때 샀던 케이스의 아이폰 버전을 사려고보니
뭔 옵션을 이렇게 잔뜩 만들었죠?!
22땐 선택지가...
빤짝이 넣는다고 두개로 나눈 라인 합쳐서 이게 다였는데?!
흠..그냉 슈피겐이 요즘들어 다양화를 하는건가?? 하고 24용 제품을 보니
그렇지도 않아요..
이젠 링케가서 애플워치용 포탑링을 찾고있는데
이쪽도 전에 액티브2살때보다 뭐가 많이 있어요..
본체 판매량은 분명 갤럭시가 훨씬 많을텐데 왜 애드온들은 이렇게 다양성차별이 있는건가..모르겠군요
갤럭시는 보통 대리점에서 준 젤리나 지갑케이스(?)사용자가 많아서 그런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