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에 뜬 날짜가 바뀔 리도 없는데 하루에 한 번은 열어보는 슬픈 짓을 하다 보니 일단 구경이나 하러 가보자는 심보로 윌리스에 갔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1TB가 마침 하나 남았더군요.
그래서 주문취소 눌렀읍니다.
편-안
3세대에서 영혼이동은 빨리 끝났습니다. 이동할 자료가 별로 없었으니...
순전히 램 때문에 체급을 올린 건데 광활하군요... 소비용 컨텐츠들은 미니에 들어가 있어서 100GB도 쓰진 않을 것 같지만(...).
오프라인 구매가 더 빠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