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배송대행+알리페이 인증이 참 골때리게 어려워서 귀찮단 말이죠. 같은 그룹의 알리익스프레스는 엄청 쉬운데.
이 타오바오는 구글번역기와 알리왕왕으로 겨우겨우 말하며 사는군요..
그래서 첫 타자는 이제 한국으로 왔고...
다음 타자는 이제 웨이하이에서 대가타는 중이군요.
자 4개 가격이 정품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과 맞먹으니 격하게 쌉니다만, 기대는 안 해요. 그냥 완성해서 새우는 데 의의를 둬야겠죠.
타오바오도 영어판을 만들면 어디 덧나나.. 아니면 하다못해 알리페이 인증하는데 여권까지 바치는 귀찮은 짓 하지 말게 하던가..
여긴 구매대행 쓰는 게 편한 것 같아요.. 언어장벽도 높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