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정도 된 것 같습니다
수냉이랑 케이스랑 정말 이것저것 많았는데 이제 남기고싶은거만 남겼고 나머지는 그냥 근처에 누구 거저 줄만한 것 밖에 안남았네요 정말 기나긴 시간이었습니다.
Z97보드나 4790K는 금방금방 팔렸는데 PC3-2400램이 정말 길었습니다.
중간에 제가 판매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점도 있었지만, 드디어 전물량 처분 완료를 했네요..
이제 무소유정신으로 딱 있는거갖고 검소하게 쓸렵니다...
이제 요 PC랑 (이것도 4790K@4.8 or 5.2/Z97/PC3-2400MHz 16GB네요) 레이븐릿지 딱 두대 쓸거만 남았습니다.
얘 램은 지금은 8*2로 남겼어요 그 램이 가장 맘에 들어서 일부로 가격 안내리고 안팔았습니다.
컴터케이스가 두세개정도, 모니터가 여러대 있긴 한데 딱히 팔만한건 없네요 이제
중간에 회색은 쿨랜스 셧오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