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국가에 올리기 전에 여기에 간 한번 보려고요.

 

 

이번에 지출이 너무 많아서 처분을 면치 못했어요.

 

 

 

1. 아수스 z8s 15만원 - 상태좋음. 7인치 태블릿 스냅 652, 3기가램, LTE 등등 자세한 사양은 검색하시는게 빠를거같아요.

 

 

 

2. HP ENVY x360 라이젠 5 60만원 - 터치스크린 플립형 노트북입니다.  상태 B, 화면은 멀쩡하지만 하판에 기스가 있어서요... 15인치 8기가램 라이젠 2500u, 잘 쓰던건데 윈도우 태블릿 PC 사게되니깐 잘 안쓰게되네요.

 

 

 

3. 1세대 엑원패드 (1세대는 블루투스 안됨.) 2.5만원 - 상태는 좋아요. 과자먹으면서 써서 때가 좀 끼긴했지만... 열심히 닦아서 보내드릴게요.

 

 

 

4. 다트블래스터(너프) 더블배럴 샷건 3만원 - 방금 박스 개봉해서 확인만 한 제품입니다. 테이프랑 고정용 포장지 그대로 붙어있어요.

쏘고 재장전할때 탄피가 배출되는게 특징인 장난감이에요.

 

 

 

5. 랜즈에 뿌옇게 뭐가 생긴 윈도우 MR+컨트롤러 15만원 - 다른건 전부 정상이라 랜즈만 어떻게 안경점에서 새로 만들거나 가공한다면 쓸 수 있을거같아요. 지우려고 별짓을 다해도 안지워지더군요.(주의)

이건 구매한지 1년도 안된 제품이라(흑흑...) 일단 아마존 셀러에게 메일보내놓긴 했는데 어찌될진 모르겠어요.

 

 

 

배송료는 보통 3천원에서 시작해서~ 추가로 받을게요.

 

 

쿨하게 거래하시는분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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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도 팔까 했는데,,, 흠... 저의 그녀들을 포기하기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