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몰라도, 적어도 크롬에 있어서는 이 녀석이 더 쾌적합니다,
얼마 전 깨진 액정을 부활시킨 g pro 선생이요.
근데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전원버튼 열댓번을 눌러야 화면백라이트가 켜지는 거야 뭐, 그러려니 합니다.
그 외에도 몇 문제가 있습니다만 역시 가장 큰 문제는 말이죠,
배터리님이 잔디밭을 그리며 하향하는 현상입니다.
화면켜짐 2시간 반 이상 갈 것 같은데, 당장 배터리가 몇퍼인지 알 수가 없어요 히히.
하지만 크롬이 쾌적하므로 모든 걸 용서합니다.
문제는 잔량을 사용자가 계산해야 합니ㄷ..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