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뭐가 꼬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윈11 올린 이후로 버벅임은 기본이고 파일 복붙 다운 이름변경 등등이 탐색기에 바로 반영되지 않고
새로고침을 해야 보이는 등 너무 불편합니다. 처음에는 11세대 야옹이레이크 + 저전력 cpu의 환장 조합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참았는데
충전기 연결해도 7세대 구형 겜트북의 즉각적인 반응보다 느리다는게 참을 수가 없어서 개발환경 구성해놓은게 아깝지만 포맷을 해봐야할거같아요...
마음같아서는 성능좋은 노트북 한 200짜리로 바꿔버리고 싶은데 눈에 들어오는 조건을 가진 노트북이 잘 안보이네요
맥북을 한번 써봐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1340p드간 놋북이 겜에서 버벅거리는거 보고
여러 생각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