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쯤 도착했어요
이코카 만들고
주유패스랑 라피트도 수령...
라피트
구리코 한번 보고
점심부터 먹어야될거 같아서 어디 갈까 하다가 츠케멘 스즈메 왔습니다.
여기 되게 맛있어요. 첫끼부터 선방했습니다.
압뿌루 스토어 ㄷㄷ...
대충 둘러보는데
생각보다 도톤보리가 구경하기 애매하네요. 이제 볼게 없어요...
일단 스벅에서 오사카 기프트카드랑 마실거 시켜서 쉬고 있습니다...
쿠로몬 시장에서 덴덴타운까지 간다음 거기서 난카이 난바에서 캐리어 찾고 숙소로 갈거같네요
그나마 일본말이 어느정도 통해서 재미는 있는데
일본말도 아예 몰랐으면 진짜 어버버버 했을거 같아요.
에엣...혼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