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함을 열어서 제목에 (광고)라고 써진 메일을 보면 욕을 아끼지 않습니다만, 이번엔 좀 다르네요.
2020년 1월에 CES 간다고 한번 탔더니만 이런 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이 아니라 대만도 갈 수 있을지 모를 상황인데... 올해는 아예 나갈 생각을 못하겠고, 내년에도 가능이나 할런지 모르겠네요. 제가 백신을 맞아서 항체가 생기는 게 문제가 아니라요.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그것도 온갖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갈 수 있을지 여전히 모르겠어요.
두 국가의 다른점이람 실제로도 그래 보인다는거죠..
중국놈들은 믿을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