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내용이 사진 이미지 기준 8메가가 넘어서 용량 초과로 못 올렸습니다만...
현재의 스타필드, 그리고 각종 마소의 퍼스트라고 부르는 게임들이 한글화 불분명, 그리고 매우 아름다운 꼬라지를 비꼬는 글이었습니다.
마소 행태를 본다면 코타나, 그리고 그 이전 서피스 1/2가 출시되던 시절 한국 서비스센터 제거하고 RMA로 무조건 해외 배송시키던 그 때조차 마소는 한글 시장은 그냥 있는거지 ㅋㅋ 하는 정도...였죠. 한국 시장에서 마소 제품군에 돈을 안쓰는 것도 아닌데, 개인적으론 애플 못지 않은 편 같은데.. 묘하게 이미지는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