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포맷한게 글카새로 달때였으니
적어도 1년반은된거같습니다 요즘에는
컴터켜놓고 간식거리 찾으러 냉장고 다녀오느라
부팅시간은 솔직히 신경안쓰고 살고있었는대
어제갑자기 눈에띄어서 쳐다보고있더니
좀답답해졌습니다 시작프로그램이나
잡다한 보안프로그램등등을 정리해봐도 크게안바뀌구요
사실 요근래 지인분들의 노트북이나 새로산컴 포맷하면서
깔끔한 바탕화면을 봣는대 갑자기 끌리더라구요
저는 몇일안가서 다시 너져분해질 예정이지만
가끔식 기분전환으로 해주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