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R530이 유튜브 1개도 버거워해서
시피유를 바꾸기로 하고 주문한다음 보름 기다렸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오니 택배가 와있어서...
누워서 아 할까말까... 생각하다 몬스터에너지 먹고 분해했습니다.
옛날 노트북은 왜이리 나사가 많은지...
다 조립 후에 안켜져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FSB가 달랐습니다 하하하.
저는 T9300을 샀어야 되는 거였네요.
노안이 와서 안경을 썼다가 벗었다가 쌀알같은 나사 풀고 조이고 다시 할거 생각하니 그냥 잠을 더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