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igglehd.com/gg/bbs/3992859
70만원짜리 컴퓨터 썰에 적힌 컴퓨터를 해당 학생이 받아서 만족스럽게 썼나봅니다
(2600 1060 144모니터)
그런데 그 아이의 친구가 그게 가지고 싶었는지 자기가 알아 봤는데
장사하는곳에서는 이윤을 남겨야 하니까.70만원은 좀 무리였겠죠....
결국은 그아이의 무보가 친구의 아버지를 거기 알려달라고 한달전부터 졸랐나본데
그 친구의 아버지가 2주전부터 하나만 더 해달라고 부탁했나봐요.
아수스,라이젠,크루셜 모두 제가 선호하는 브랜드는 아닌데
보드는 두목님 아는총판이 거기해서 그렇고 mx500은 에보보다 싸니까 샀을듯..
라이젠도 가격맞추려면 이것밖에 없죠.
삼성 메모리가 무슨 다이인가 찍었는데
아무튼 2866도 1.3v에서 안들어가길래 때려치웟어요
왜 오버워치도 아니고 pubg 추천스티커를 박았을까요...
암드코리아의 양심이 겨울가뭄과 함께 말라버렸나봅니다.
mx4
근 10년동안 주사기 스티커나 박스디자인은 바꾸면서 이 매직그래프는 내내 우려먹는거보면
아틱에게는 장원급제급 영광인가봅니다...
곡괭이
가격이 그때보다 많이 올랐더군요.
이정도면 가볍게 뽑기하드싱질러보기는 좀 부담되고 다른 선택을 생각해보는것도 괜찮겠네요.
청소전
청소후
저는 조립할때 케이스에 딸려있는 검은색 나사는 안쓰는데
1. 너무 저품질 나사라 사용자자가수리중 망가지기 쉽다.
2. 빼먹었을때 티가 잘 안난다
3 .뜯으면 정리해놓기 귀찮다
10:10:80의 이유로 그냥 은색나사 박아요.
경품 행사하나봐요
뭔지 궁금하진 않네요
인텔 셀러론도 그렇고 딱히 자랑스럽지 않은 스티커는 안붙이는게 좋을거 같더군요
나름 배려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