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말하자면

 

 

오늘 오전에 도로주행을 끝내고 면허증 발급까지 시간은 걸리는대 그게또 집다녀오긴 먼곳이라 근처 영화관에서

플래시를 봤습니다.

 

DC세계관 + 멀티버스 라 그런지 초반부터 익숙한 캐릭터들이 보입니다.

개봉전부터 잘나왔다는 평이많았는데 직접보고나니 그런평가가 나올만합니다.

 

막 지릴정도의 명작은 아닙니다만 마블과 PC가 깽판치고있는 영화시장에서

이렇게 어디하나모자람없이 잘빠진 상업영화는 요근래 처음인것같습니다.

 

스토리 흐름도 잘짜여있어서 솔직히 이번편만 보더라도 내용은 다이해할수 있습니다.

다른 DC영화를 보면 좀더 이해가 잘될수도있구요

 

이 한편으로 플래시라는 캐릭터를 충분히 설명하고 매력을 어필한게 좋은평가를 받는 이유같습니다.

물론 액션이랑 CG도 좋았습니다.

 

쿠키영상은 1개이며 스탭롤이 올라간 다음에 나옵니다.

나중에 인터넷으로 봐도문제없을만한 내용이니 시간없으신분은 그냥나오셔도 문제없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