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후시미이나리 보고
요츠츠키였나 중간까지 올라갔다 내려왔네요
청수사 보고
여긴 진짜 딱 이 사진 하나 찍으려고 오네요
스벅왔습니다.
너무 이쁜 스벅....
교토카드까지 수집완료
계산할땐 오사카 카드 줬더니 웃으시더라고요
얘네는 화이트초코모카에 휘핑크림을 안 얹어주네요. 그란데 사이즈 화이트초코모카가 575엔(5200원 언저리)으로 싸긴 하지만...
그리고 친환경 그딴건 없습니다. 먹고가든 아니든 전부 일회용기에 줘요.
오늘 일정도 전부 끝나긴 했는데 너무 빨리 끝나서 은각사를 갈지, 아니면 그냥 빨리 도쿄로 가버릴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