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아날로그 망가져서 겸사겸사 하우징한 조이콘이
추락으로 인해 파손 되었네요.
투명부품이 내구성이 안좋더군요. 다행히 남겨둔 원래 하우징
백판만 쓰고...
레일 고정 나사랑 분리 버튼 하나가 없어서
나사세트랑 버튼세트 주문했습니다.
왼쪽 조이콘은 완성해서 줬네요.
날이 더워서 어제에 이어 누워있습니다.
여름 헌옷 다버려서 반팔티 사야하는데 귀찮아서 긴팔입으니
열올라서 난닝구 바람 되었다가 추워서 다시 입고 반복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