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집은 무슨 채굴장인가 요즘 품귀인 애들만 숨어있네요. 앞은 rx590, 뒤는 1070입니다. 무채굴 희귀판이라고 아십니까? 1070은 장난삼아 해보긴 했었는데 몇 시간 정도라.
이거도... 1070은 냅두고 590은 또 팔아야겠네요. 세컨컴에 물려 있었는데 게임도 안해서.
아 근데 1070 진짜 이쁘긴 해요. 그때 FE쿨러가 다 이쁩니다.
그리고 이 어거지 구성도
끄라이오릭으로 학☆살 하고 590을 250으로 바꿔 붙입니다.
네. 그 gts250이요. 집에 남는 카드들중에 제일 낫습니다. 안랩 세이프 트랜젝션을 켰을때 유일하게 정상동작하는 아이입니다.
1070 물려있던 출장가있던 녀석은
음... 보드랑 cpu가 뭔가 놔달라고 소리치고 있긴 한데 동생한테 또 출장갈 예정이라 잠시 냅둡니다. .
암튼 베가56랑 590이랑 같이 산이 생길 예정이네요. 가격 어떻게 잡을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