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샵에서 사람 (500명) 모으면 정발한다고 글 보고 GPD WIN 3 스펙도 보고 하니 돈은 없는데 왠지 사고는 싶네요.
기기 특성상 500대를 채울지는 모르겠어요...
저 성능에 저 가격이면 같은 성능에 멀쩡한 노트북도 하나 사고도 남을텐데... 그래도 끌리는건 어쩔수 없네요...
뱀발로 저런 형태로 중국말고 다른데서 나올수는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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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1.03.30 22:46
AYA-NEO 인지 뭐시긴지 국내 정발 하려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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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메구미
2021.03.3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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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시 뭐시기 같은 스캠비스무리한 기계군요.... -
?
그래도 스캠Z에 댈건 아닌게 펀딩 물량은 전달을 해주고 있으니까요. 저기서 지연되고 있다는건 펀딩이 아닌 그 뒤의 판매물량입니다. QC가 개판이기야 합니다만 물건이 후원자들에게 가느냐 안가느냐 차이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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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6950
가네샤
구매 대행사 공지.
1. 생산수량에 대한 정확한 일정자체가 없음
=> 1차안내 - 11월 : 펀딩시작 - 중국펀딩(FE버전) 발송후 물품공급해주겠다
=> 2차안내 - 1월 : 중국물량 1월말까지 발송하고 2월(설연휴전) 공급해주겠다
=> 3차안내 - 2월 : 설연휴 끝나고 3월에 공급해주겠다
=> 4차안내 - 3월 : FE물량 없다. 정식버전발송시 공급해주겠다 (4~5월)
=> 5차안내 - 3월 : 정식버전 발송이 완료된후에 남는 물량을 공급해주겠다 (없으면 안준다는 얘기??)
* 생산가용량을 측정하고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일정을 정하여 통보를 해주는것이 맞다고 보는데
그런계획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한다는 느낌이 상당히 강합니다
2. 미확실한 가격
=> 펀딩당시에 저희가 제시한 제품에 대하여서는 해당가격으로 공급해주는것이 당연하나
이후 수량에 대한 가격자체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제조사측에서는 분명히 제품원가를 알고 있을것이고 그에 따른 도매가격과 소매가격을 측정해주어야 하나
아직까지 정확한 도매가격이 정해지지 않았고
이후 수량에 따라 변동이 될수 있다는 늬앙스의 통보
* 제품이 많이 팔리면 비싸게 주고 적게 팔리면 싸게 주겠다는 의미 같아서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제조사가 모든공급을 직접 관할하여 진행할 생각이라면 굳이 도매상이 필요없을것입니다
3. 불량제품, A/S의 불안감
=> 현재 중국 큐큐그룹내에서도 불량증상에 대해 토로하고 있는 유저들이 있으며
아직 정확한 해결이 된것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AYA 주문자분들께 죄송합니다 전량 취소로 진행됩니다 (타오투코리아 태블릿 대륙의실수 샤오미 스마트폰 차이슨 대행) | 작성자 T2K닥터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