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LDT HK416D.
10만원대인데 마감이나 퀼리티는 4~500달러에 팔리는 GBBR에 맞먹는다는 대륙의 실수죠.
물론 재질은 강화플라스틱과 나일론, 거기에 금속 파츠가 들어가니 저 가격이 나옵니다.
그런데 전에 직구한 곳은 저걸 이상하게 통관처리를 해서 결국 반송당했고
그래서 제대로 한다는 사람에게 환불받은 돈으로 재주문했습니다.
일단 오면 저 사진의 세팅들을 그대로 올려줄 겁니다.
2010년대 초 DEVGRU, 델타포스 사양으로 맞춰보려고요.
그런데 그러면 저 아카데미 MPX는 어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