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인강...을 듣는다고 샀지만 이걸론 별로 안듣게 되었습니다.
경찰 시험 끝나고 열었는데 터치바가 나가있더라구요....종종 터치바 모델은 말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 거금을 들여 애플 여의도 점에서 탑케이스를 교체하였습니다...
배터리 + 터치바 + 키보드 교체했습니다....60이라는 거금이 들더군요
덕분에 컨디션은 최상이라고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개구락지 스티커가 붙은 투명 케이스 + 키스킨 + 박스의 구성품이며
165장에 등산로 열겠습니다.
아 나름 고가품이기에 거래는 무조건 노량진 직거래로 해야될 듯 싶습니다
쪽지 주시면 연락처 드리겠으며 여러가지 헤프닝(피해자로 경찰서도 이리저리 다녀오고 검찰에 송치도 되고...)덕에 시험은 시원하게 말아먹었습니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