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사드시던 분들의 글이 많았다가,
다들 드셨는지 다른이야기는 많지 않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오늘 마트 장보다가 대용량 버전이 올라온걸 봤네요.
이런저런이유로 일주일에 사이다 뚱캔을 한캔씩 얻게 되는데..
뚱깬 반만 마셔도 전처럼 더 땡긴다거나, 하는 느낌은 전혀 없고, 먹다 배부른데 더먹기 지친다..
그래도 버리긴 아까우니 마시긴 해야지 하면서 한 40분-1시간 걸려 마시고 있다는 잡설로 마무리 합니다.
한줄요약 : 그냥 생각나서 올렸어요.
사놨는데 맛이없는지 줄어들질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