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마존이랑 아마존이랑, 아마존 제팬이랑 살짝 둘러봤는데...
2TB 용량 기준으로
디램 없는 친구들은 배송비 포함해서 10만원선,
디램 있는 녀석들은 15만원~16만원선이 미니멈이군요
다만 디램 없는 애들은 이러저러 선택지가 많은데
디램 있는녀석은 몇 안보입니당...
PCIE 4.0 기준으로
MP600이 아마존에서 15만원~16만원정도,(직배 배송비포함)
PNY의 제품은 11마존에서 14만원 조금 안되게 파는데...
얘는 걍 한국에서도 15~6만원에 정식 수입 제품이 있네요;
기가바이트의 구리 방열판? 달린걸 11마존에서 본거 같은데
오늘은 안보이네요? 다팔렸나...
흠... 선택지가 많이 없군요
이제 슬슬 낸드가격도 안정화 되는 추세이려나용?
몬가.. 몬가... 낸드 회사들의 어마무시한 치킨게임 이런거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